2021년 정향누리배를 마치며~~ 김홍 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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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정향누리배 정읍 대회를 마치며.
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큰절로 감사 올립니다.
여러분들이 계서 행복하고 살 맛 납니다. 전북 정읍시의 ‘정향 누리 배’ 를 어려운 코로나 시국으로 아우성 치는 가운데 성황으로 마무리함을요.
제가 연맹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전라북도에서 중·고 연맹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어 크나 큰 보람과 결실로 여기며 협조해주신 정읍시민 제위와 시장님 시의원님 모든 분과 의장님께도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하오며, 오한남 대한민국 배구협회장님의 방문 격려가 영광 이옵고 신영옥 전북 배구협회장님과 이재운 시 회장님의 시종일관된 정성과 배려에 감읍을 전합니다.
16세 이하 여자부(옛 여중부) 9팀. 19세 이하 여자부(옛 여고부) 12팀. 16세 이하 남자부(구 남중부) 16팀. 19세 이하 남자부(구 남고부) 19팀 등 총 56개교 팀이 호응하여 자웅을 겨룸에 인격수양과 백년 지 대계를 위한 학습과 대한민국 여. 남 배구 동량이 되기 위한 실력향상에 애씀을 자랑과 긍지로 여깁니다.
여하튼 결과로 나타났지요. 실망하거나 좌절은 절대 금물이죠. 아직도 강원도 인제군에서의 대통령배와 충북 단양군에서 있을 CBS 배 대회가 여러 학생들과 지도자 학부형들을 기다리고 있고, 우리 집행부의 더 큰 준비를 각오하게 하지요. 기다려지고 설레기까지 합니다. 함께 준비에 준비를 더 하고 기대에 기대를 더 해야 되겠지요.
우리는 즐겁고 거기에 반듯이 행복할 권리와 책임이 있습니다. 가끔은 부정과 불행이 나와 주위를 진 누르고 유혹하여 엉망으로 만들고자 하나 거기에 멈출 수 는 절대 없음을 알고 있지요. 그래서 비전이며 푸르름이며 청춘 인 것이겠죠. 웃음과 긍정으로 툭툭 털고 내일에 덤비는 거죠.
참으로 좋습니다. 여러분은 더욱 좋으셔야 합니다. 행복하시죠. 더 더욱 행복해지기 위해 애쓰고 치열해지셔야 해요. 웃음이 흐르는 곳엔 행운의 여신이 들여다보며 함께 하고, 부정과 우울 이 있는 곳엔 불행신이 둥지를 튼다고 하지요. 강건 하시옵고 만사여의 하시여서 신록 만발한 대통령배에서 보시지요.
2021년 6월 25일
한국 중. 고 배구 연맹 : 회장 김 홍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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